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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의사가 알려 준 육아 꿀정보 유아 어린이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도 의심 [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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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의사가 알려 준 육아 꿀정보 유아 어린이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도 의심 [M]

ijason 2017. 12. 2. 22:20

이비인후과 의사가 알려 준 육아 꿀정보 유아 어린이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도 의심 [M]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이에게 감기 기운이 있는 듯 해 소아과 병원에 가서 감기 증상을 설명하면 의외의 답을 얻게 됩니다.

당연히 감기인 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의 진단 결과는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축농증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데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 바이러스를 가진 친구들과 접촉을 피할 수 없으니 쉽게 판단하는게 200여 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인 감기인데요.


증상도 병원에 갈 때 마다 같은 게 아니라 다른 패턴으로 반복되기에 부모 입장에서는 쉽게 감기라고 판단하게 되는거죠.

병원에 가서 소아과나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 설명하는 증상이 대부분 기침, 재채기, 가래, 발열, 콧물, 코막힘, 목의 통증, 비루, 인두통 및 인후통, 결막염, 눈물 정도입니다.



성인이 일년에 2~4회 정도의 감기를 경험하는 데 반해 유아, 어린이는 6~10회 정도 감기를 앓게 되니 "당연히 감기일거야." 판단하게 만드는 선입견도 한 몫 합니다.

앞으로는 정확히 모르면서 부모 입장에서 스스로 확진해버리는 습관을 버리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약국에 들러 감기약만 쓰게 되는 경우도 피해야겠고요.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의 점막이 특정 물질에 과민반응을 나타내 생기는 질환인데요. 흔히 봄철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생기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꽃가루가 날리지도 않는 겨울에 유아나 어린이가 감기 증상인줄 알고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라는 확진을 받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계절과 무관하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병합니다. 집먼지와 집먼지 진드기, 고양이털 개털과 같은 동물의 털, 곰팡이, 담배, 바퀴벌레, 식품이 모두 원인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토피피부염을 앓았다면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도 명심하세요. 부모 모두 아토피 피부염이라면 50%, 한쪽만 아토피 피부염이라면 30%의 유아, 어린이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다고 하니 유전적인 요인부터, 환경, 스트레스 모두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이 됩니다.
감기인 줄 알고 약을 쓰지 않거나 감기 증상만 완화 시키는데 노력했다면 제 때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하지 못해 축농증, 천식, 기관지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니 소중한 아이들의 감기 증상과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구분해서 확인해두세요.



감기 : 하루 종일 지속되는 증상, 코막힘, 재채기 동반 가능, 맑은 콧물이 누런 콧물로 변하고 2주 이내 회복
알레르기성 비염 : 아침엔 심한 증상, 낮에는 완화된 증상을 경험, 맑은 콧물만 나오는 증상을 2주 이상 경험,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증상을 동반함

무엇보다도 유아,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이 되는 환경을 개선해야겠죠?

이비인후과 의사가 알려 준 육아 꿀정보 유아 어린이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도 의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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