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재테크 P2P투자 부동산P2P 테라펀딩 경험담 [M]

주변에서 직장인재테크, 회사원재테크 방법으로 비트코인, 암호화폐, 가상화폐 열풍이 뜨겁습니다. 남들 돈버는 이야기 듣고 호기심이 생겨 직접 해보니 하루에도 35% 이상의 변동성을 마주하는 상황이 드물지 않죠. 퇴근 후 밤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데는 낮, 밤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거래를 할 수 있어 쉴 틈이 없습니다.

잠깐 투자하고 돈을 벌어보니 재미있긴 한데 지속 가능한 투자 방법일까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됩니다.

그에 반해 요즘 주변 친구들이 투자처를 물어보면 예전보다 더 많이 권하고 있는게 바로 P2P 투자입니다. 극초기에는 위험부담이 클까 생각했지만 이제 나름 안정화 단계에 진입해 규모도 꽤 커졌고 P2P 투자 업체를 잘 골라 이용하면 리스크 회피도 가능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시점입니다.

한국P2P금융협회에서는 매월 공시를 통해 P2P 대출 취급액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이 시장의 규모가 어느 정도로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그래프만 봐도 J커브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보이죠? 2016년 6월 말 기준 누적취급액이 1,500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2017년 11월 30일 기준의 누적취급액은 무려 1조 6,500억 원에 달하고 있어 대출이 아니라 투자처로 활용한다 해도 충분한 투자 집행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렌딩클럽만을 보고 부러워했던 게 바로 얼마 전으로 기억됩니다만 8퍼센트를 필두로 벌써 58개의 업체가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부의 규제가 부질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인데요. 현재 금융당국은 개인 투자자가 P2P 투자를 할 경우 이용하는 P2P 업체 당 1천만원의 한도 내에서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체를 이용할 경우 원하는 자금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옥석을 가리지 않고 P2P 투자를 진행할 경우 업체별로 연체율이나 부실률 측면에서 문제를 보이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한 리스크 부담을 떠안게 됩니다.

한번 괜찮은 곳들을 골라볼까요?

2017년 11월 30일 기준의 누적대출액 순위대로 P2P금융협회에 등록된 업체를 나열했습니다.

1위 테라펀딩 2200억
2위 루프펀딩 1590억

3위 피플펀드 1296억

4위 투게더펀딩 1014억

5위 빌리 1002억

6위 8퍼센트 965억

7위 렌딧 846억

8위 코리아펀딩 826억

9위 팝펀딩 806억

10위 어니스트펀드 653억

탑 10 내 업체 정도가 현재 국내 P2P 대출, 투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직장인재테크, 회사원재테크 목적으로 업체 선정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봐야 할 정보가 연체율과 부실률인데요. 부실률이 튀는 업체는 일단 투자 대상 업체에서 제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8퍼센트를 주로 활용하다 이번에는 테라펀딩을 이용해보았습니다.

테라펀딩의 장점은 다양한 부동산 PF 투자가 가능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 채권과 달리 부동산 채권의 경우 선순위 담보 상품을 고를 수 있어 부실 발생 시 시간은 걸리겠지만 나름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연체와 부실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테라펀딩은 10만원 단위로 자동투자 이용이 가능하니 직접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직장인재테크, 회사원재테크를 위해 테라펀딩 이용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저의 추천인 코드를 이용해 혜택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추천인 코드 : RVBEVI

이 추천인 코드를 입력해 가입하신 분들은 첫 투자 시 익월 10일 이내에 2천원 리워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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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건물주의 길~ 함께 가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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